IFM 인베스터스는 인프라 투자 분야의 개척자이자 선도자로서 지난 20년간 전 세계 기관투자자들의 위탁 자산을 성공적으로 운용해왔습니다. 현재 글로벌 608개 이상의 기관이 장기투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인프라 투자 부문에서 운용되고 있는 총 자산 규모는 미화 기준684억 달러입니다. 투자 대상으로는 선진국의 핵심 인프라를 엄선하여, 현재 호주, 북미, 유럽 등지에 걸쳐 총 41건에 대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장기 부채가 장기 투자 기회로 연계될 수 있는 개방형 펀드 구조를 갖는 IFM의 인프라 펀드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선진국 핵심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안정적 현금 수익 창출 및 인플레이션 방어 효과로 인해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인플레이션에 매출이 연동되어 있으며, 현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거나 혹은 수혜를 볼 수 있는 투자 기회를 선별하며, 규제 체계가 잘 정비되어 있는 강력한 법치 국가에 집중합니다.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책임투자 원칙이 고려되고 있고, 글로벌 모범 관행을 벤치마킹 하고 있습니다. 오랜 경험과 분석을 통해 지배구조가 건실한 기업일수록 장기 투자 수익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2008년 UN 책임투자원칙에 서명하였고, 내부적으로는 투자대상 법인에 대한 접근법을 담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대한 규정을 수립하였습니다.
IFM인베스터스의 책임투자 접근법은 인권, 노동기준, 환경, 지배구조의 4대 분야에 대한 핵심 원칙을 천명하여 세계적인 지지와 공감대를 얻고 있는 글로벌 규약인 UN 글로벌콤팩트에 기초하며, 당사는 “ESG 리서치 오스트레일리아”와 “기후변화에 대한 투자자 그룹”의 회원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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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자산 운용 부문에 20년 넘는 경험을 축적하였으며, 대표적으로 개방형 구조로 된 2개의 집합 펀드를 운용 중입니다. 글로벌 포트폴리오는 유럽과 북미지역의 핵심 인프라 비중이 높고, 그 외의 지역의 자산은 선별적으로 편입합니다. 호주 포트폴리오는 호주 내 핵심 인프라 자산을 위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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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시장 평가 및 글로벌 네크워크로 인해 후속 거래에 대한 보다 많은 기회를 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