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9 2022

시드니 항공연합, 호주공항 인수 완료

2022년 3월9일

시드니 항공 연합(SAA)은 9일 시드니 공항(ASX:SYD)의 기업 가치를 약 320억 호주 달러로 평가해 인수하는 딜을 마무리했다고 밟혔다.

시드니 항공 연합은 IFM 호주 인프라펀드, IFM글로벌 인프라 펀드, 호주 퇴직 신탁, 호주 슈퍼, 글로벌 인프라 파트너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인수가 마무리 되면서, 시드니 공항에 대한 기존 투자 연장을 결정한 유니 슈퍼(UniSuper)는 시드니 항공 연합에 합류한다.

IFM인베스트 최고 경영자(CEO)로 SAA 대변인을 맡고 있는 데이비드 닐(David Neal)은 “수백 만명의 호주 국민을 위해 호주 공항에 투자하게 돼 매우 기쁘다. 시드니 공항은 호주 시드니와 뉴 사우스 웨일즈를 전 세계와 연결하는 세계적 수준의 핵심 인프라 자산이다. SAA는 글로벌 항공 산업의 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항공사와 정부, 지역사회를 비롯한 모든 이해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드니 공항은 호주의 가장 중요한 국내/국제 관문으로, 2019년 기준 시드니는 전 세계 90개 이상의 도시와 연결돼 약 4400만명의 승객이 이용했다. 공항은 또한 지역 및 국가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드니 공항은 대주주인 시드니 항공연합의 장기자본 조달 능력과 산업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으며, 지역 사회와 승객, 항공사 고객, 종업원, 그리고 경제 전반에 장기적 이익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것이다. 시드니 공항은 수백 만명의 호주 근로자들이 퇴직연금을 통해 투자한 것이어서, 앞으로도 호주 국민 소유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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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 구성

시드니 항공 연합은 몇몇 세계 최대 규모의 인프라/공항 투자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아래 투자자들로 구성돼 있다.

호주 슈퍼;호주 최대 퇴직연금 펀드로 호주 국민 260만명의 퇴직금 2600억 호주 달러를 운용하고 있다. 호주인 10명 가운데 1명이 가입돼 있다. 이 펀드는 NSW항, 오스그리드 (Ausgrid), 웨스트코넥스 (WestConnex), 트랜스어반 (Transurban) 퀸스랜드, 퍼스 (Perth) 공항 등 호주 인프라 자산의 지분을 포함해 전세계 인프라 자산에 300억 호주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IFM 호주 인프라 펀드(AIF); 투자자가 직접 소유한 호주 투자운용사 IFM인터베스터스가 운용하는 개방형 호주 인프라 투자펀드이다. AIF는 2021년 12월말 기준 운용자산이 130억 호주 달러를 넘고, 대부분 호주 기업 퇴직연금이 투자해, 사실상 수백 만명의 호주 국민들의 퇴직금을 관리하는 펀드이다. AIF는 지난 26년 동안 국가적으로 중요한 호주 인프라에 투자해 송전(Ausgrid), 공항(멜버른,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다윈 공항 등), 항구(NSW 항, 브리즈번 항), 유료 도로와 사회 간접자본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호주 퇴직신탁(ART, 옛 Q슈퍼); 호주의 최대 이익 추구형 퇴직연금 가운데 하나로, 글로벌 인프라 자산에 200억 호주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여기에는 히스로, 에딘버러, 브리스톨, 브리지번 등 공항과 브리즈번 항, NSW 항, 오스넷(AusNet), 앰플리텔(Amplitel) 등 호주 인프라 자산이 포함된다. ART는 브리즈번과 시드니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가입자는 200만명이 넘고 2000억 호주 달러 이상을 관리하고 있다. ART는 2022년 2월말 Q슈퍼와 썬슈퍼의 합병으로 탄생했다.

IFM글로벌 인프라 펀드(GIF); 독립적으로 운용되는 글로벌 개방형 인프라 투자 펀드로 2021년말 기준 운용자산이 560억 호주 달러다. GIF 투자자는 호주와 미국, 캐나다, 아시아, 영국과 유럽 등의 다양한 연기금 및 기관 투자자들이다. GIF는 지난 17년 동안 세계 시장의 공항, 항구, 유료 도로, 에너지, 물, 통신 등 분야의 20여개 자산에 투자했다. GIF는 맨체스터 공항 그룹(맨체스터, 런던 스탠스테드, 이스트 미들랜즈 공항)과 플루가펜 빈 그룹 (비엔나, 몰타, 코시체 공항)에 투자한 경험이 있다.

글로벌 인프라 파트너스; 독립 인프라 투자 운용사로, OECD 및 일부 신흥 국가에서 에너지, 운송, 물/폐기물 처리 분야의 인프라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운용 자산은 약 770억 미국 달러이며, 개트윅(Gatwick), 에딘버러, 런던 시티(2016년 매각), 페인 필드 공항 등 광범위한 인프라 및 공항 투자 와 운영 경험을 갖고 있다. 글로벌 인프라 파트너스는 멜버른 항, 퍼시픽 내셔널, QCLNG 공용시설, GLNG 인프라, 브리즈번 항(2013년 매각) 등 호주 인프라 자산에 오랫동안 성공적으로 투자하고 관리해왔다. 투자 기업의 합산 연간 매출액은 약 410억 달러이며, 종업원은 약 5만8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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